Twilight.Zone.(2002).1x31.It's.Still.A.Good.Life-FQM

40년전에 로드셀링은 우리들에게 몬스터를 소개해주었습니다!

그 몬스터는 정말 강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세계를 사라지게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지 그의 마음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그리고,오하이오주에 있는 Peaksville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악몽은 시작되었던겁니다...

그 몬스터는 그들의 모든 생각을 압니다..

심지어 그들의 감정까지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그들이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때.

그는 그들을 콘필드(가상공간?)로 사라지게합니다..

그리고,거기로부터 돌아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괴물이 굉장히 두려운 존재라고 사람들이 느꼈을때는,

그가 단지 6살때부터였습니다..

이제,40년이 지난 지금...

Peaksville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지옥에 살고있습니다!!

아....그리고,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몬스터가 지금은 딸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비록 그녀가 아버지의 힘의 어떤점도 가지고 있진않지만.

그는 그 아이를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오드리,이제 그만 내려가자! 지루해 죽겠어...

여기있으면,세계전체를 볼 수 있다구...

잘 났다!!

고속도로가 뭐가 좋다고??

우리 할머니는 말씀하시곤 하셨어..

과거엔 고속도로로 지나가는 차들이 무척 많았다고...

그건,엄청나게 오래전 일이라고....

이제.그만 가자!

아~~~~

오드리!!제발 너희 아빠한텐 이르지 말아줘...

제발...부탁이야!!

오드리?

무슨 일이야?

이건 단지 사고였어요...

꼬마들이 놀다가 다친거라고,그 뿐이야!!

오드리!내가 너한테 몇 번이고 말했잖니?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고...

너도 벤치에서 놀다가 다치고 그랬잖니?

네가 어렸을때 기억나지 않니?안토니?

제발,애를 다치게 하지 마세요..아빠!!

애는 이럴 의도가 아니었다구여.. 제가 그걸 알아요..

나도 티미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단다..애야!!

그는 너의 친한 친구잖니?

그리고,그는 항상 우리에 관하여 좋은 생각만 하고 말이야..

그렇지 않니?티미야?

그럼요..물론이죠!!

안녕하세요..안토니씨 아그네씨!!

아이구..우리 아들!!

정말 좋은 날이네여!!그렇죠?

오..정말 좋은 날씨에여!!

네..자 가자!!아들아..엄마가 기다리겠다!!

뭐 좀 물어볼까요?조지??

어떤 한 꼬마에 대해서 말이죠..

어린 꼬마를 나무에서 떨어뜨리는...

혹시,네가 그랬니? 아들아?

이건 단지 사고였을뿐이라구여..

맞아요..이건 단지 사고라구여..티미는 좋은 애랍니다!!

에그네!!좀 도와주실래요??

그녀에게 뭘 말할려구여..조지??

이건 아무일도 아니야..안토니!!아무일도 아니라구...

왜 당신은 원치도 않은 당신아들과 딸을 놀게한거죠??

전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여..

아니..당신은 그것에 관해 지금 생각하고 있잖아!!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잖아!!지금 바로..안 그래??

아니에여...

나는 당신을 나의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물론이죠....안토니씨!!!

그런데,왜 땀을 흘리고 있지??

글쎄요..잘 모르겠는데...

여기가 더운가보지?그래?

아뇨..별로 안더운데...

어머니,지금 덥나요?

안토니,제발....

나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지!!

내 인생에 있어서...

사람들은 나를 친구인척 하지..

나를 늘 좋아하는 체 하면서 말야.

그러나,넌 나를 좋아하지 않아..그렇지?조지?

제발요..아빠!!제발 그만!!

글쎄..나도 역시 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아~~~~~~

아!!!!!! 아~~~~~~~~~~~~~

그를 보내버려요...제발!!안토니 제발!!!

그를 콘필드에 보내버려..제발..제발!!!

아빠??

아빠?

너는 집에 바로 가는게 좋겠구나..티미!

너희 엄마가 아마도 널 걱정할 것 같다!

앞으로 절대로 티미랑 놀지 못할거야...

그리고,그건 모두 아빠의 실수라고..

오..오드리!!

너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기억해야해..

아빠에 관하여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말야..

나도 예전에 그 때문에 미칠것만 같았다..

그러나,지금은 생각들에 방패를 지니고 있지(딴 생각한다는 뜻?)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하라고,가르쳐준것 잊었니??

상관없어요..

난 정말 그가 싫어요!

아가야!!그건 말하면 안돼!!

우리는 그를 화나게 만들어서는 안돼..그렇지?

상관없어요..난 정말 그가 싫어요!!!!

당신은 이제 다른 차원의 공간을 여행하게 될겁니다!!!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이 아닌 공간

그러나,마음만으로 떠나는 여행

불가사의한 곳으로의 여행

오직 상상 속에서만 일어나는 여행

이제 당신은 들어가게 됩니다!!!!!!

만든이: 맨살세상 alliat 이메일:alliat@lycos.co.kr

오드리!!말해줄래?

너 이와 같은 일이 첨은 아니지??

우리 아빠한테 말하러 갈까요?

시간이 되면 가기로 하자!!

그러나 지금은 아니야..넌 반드시 너의 힘을 숨겨야해!!

심지어,너는 이러한 힘을 너희 아빠앞에서 생각해선 절대안된다!

걱정마세요..할머니!!

아빠는 내 생각을 읽을줄 몰라요..

너 그걸 어떻게 아니?

왜냐면,내가 그의 생각을 읽거든요..

아빠!!무슨 일들을 하는거죠??

콘필드에 보내졌던 그러한 사람들이요...

그들은 거기서 영원히 보내게 된단다!!애야..

그건 저도 알아요!!근데,거긴 어떤 곳이져?

오..거긴 정말 좋은 곳이란다!!

정말 좋은 곳이야...

아...그리고..음..그 곳에서 사람들은..

모든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게 돼지!!

그러나 만약 그렇게 좋은 장소라면...

왜 아빠는 그들을 거기에 보내죠??

아빠가 화가 났을때만??

글쎄.나는 좋은 목적으로 보내게 된단다!!

그래서,내가 그들에게서 더이상 다치지 않도록 말야...

나는 티미와 같은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요..

너는 그의 아버지가 다시 되돌아오길 바라는구나...

그렇다면 그는 다시 나와 놀아줄겠죠?

미안하다!!애야...

그러나,넌 이건 알아야해..내가 그들을 보낼수는 있지만...

내가 그들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어..

오드리?

나와 함께 산책하지 않으렴?

너무 오래 걸리지 말거라..애야!!

오늘 저녁은 볼링치는 날이야!!

안녕하세요..로라양!

자 봐라..나의 제일 친한 이웃이야!!

이 토마토 좀 보실래여?

이것들은 내가 지금껏 봐온 것중에서 최고에여.. 얼마나 더 자랄지 저도 잘 모르겠구여...

오..정말 대단하군여!!

나는 이것중 몇 개를 안토니에게 갖다줄 생각이에요..

오..그는 이 토마토를 정말 좋아하게 될거에요..

그러나.지금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요.

정말 특별한 것을.....

애야...저 큰 바위 좀 볼래?

저기 있는 거 말이에여?

그래.

그걸 멀리 보낼수는 없겠니?

오....(꼬마에게도 이런 능력이??)

애야..잠깐 헛간에 가서 놀고 있지 않을래??

로라와 나는 잠시 할 애기가 있거든..괜찮지?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에그네..이건 우리가 항상 꿈꿔왔던 거에요!!!

누군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결국 몬스터를 제거할수 있는 애가 탄생한거야...

나는 모든 고통받고 있는 것에 관해 생각해봤지.

멀리 가버린 그 많던 사람들..

나의 남편과 로라 너의 남편과..

심지어 전세계와 그 자신의 부인까지...

그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우린 아무것도 없어!

만약 내가 충분히 강했더라면,

오래전에 그의 머리를 깨부셨을거야!!!

아무도 당신을 욕할순 없어요..아그네..

그러나,오드리가 그를 이길만큼 충분히 강할까요?

그녀는 분명히 그럴거야!!!

내가 그걸 보장하지!!

오!!정말 좋은데요..안토니!!!

정말 좋은 솜씨에요..

나는 니가 적어도 500에서 600정도는 칠거라고 내기를 걸었지.

여려해 동안 퍼펙트한 게임이었잖아..

당신은 절대 날 따라올 수 없을거에요...

그럼..당연한 사실이지!!

넌 정말 똑똑한 녀석이야..안토니!!

난 어린애가 아니라구요..어머니!!

물론,아니지...애야!!

그러나,넌 나에게 항상 어린애로 남아있단다...

오..잠깐만!!

난 절대로 널 벌할 마음 같은 건 가지고 있지 않단다..

절 벌해요?뭐 때문에??

And why is everybody staring over at Audrey?

그래?난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그들은..그들은 지금 행복하단다.. 왜냐하면 오드리가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지..

그들은 지금 좋은 생각만 하고 있단다..

정말로 좋은 생각들을....

예..알겠어요..

자..마저 네 일을 하고 있으렴...

곧 돌아오마!

그리고나서,너를 위해 점수를 계속 매길거야..

너의 다른 신기록게임을 위해서 말이야...(볼링게임이겠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쳐다볼거야..

너 혹시 우리가 말한것 애기했니?

난 단지 몇 사람한테만 애기했다구요..

네 마음속에 그게 아직도 있니?

난 단지 몇사람들한테 희망을 주기위해서라구여...

내가 보기엔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희망없이 살아왔다구요..

우리는 안토니에게 위협을 줄 순 없어...

오드리의 힘을 알아내기전까지...

어쨌든,지금은 아니야..

미안한데,안토니,난 이제 안하는게 좋겠는데..

난 볼링하느라 지쳤어...

글쎄..지금 난 별로 안 좋거든...

아마도,잘할 수 있는 누군가를 찾는게 더 나을까 싶은데..

난 너랑 게임하고 싶거든...

볼링을 말야..

이번엔 집중하라구...

그래..그래 알았어...

넌 노력을 안하고 있잖어...

아냐..안토니!!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구...

누가 좀 도와줘요....

아그네..제발 좀!!

안토니...애야!!!

모든사람들은 네가 이 도시의 최고볼러라는 것을 알고 있어..

아뇨..그들은 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다구요..

단지 날 행복하게 만들려구...

이런게 날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넌 어때?? 조셉??

너도 날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해??

아빠...

나와 함께 핀볼게임이나 할래요??

넌 정말 좋은 애야..오드리!!!

그녀는 정말 좋은 애 같지 않아요??

예~~~~물론이죠...(이런게 바로 절대권력이란 거군요...)

이리 오너라...애야..

우리 그냥 집에가요... 피곤해요..

그래..나도 피곤하구나!

아이구..이 귀여운 녀석들..(토마토에 애정을???)

너희를 먹으려니 기다리기가 싫구나..

진실게임 하지 않을래요??(흠..눈치를 챘군여..)

난 비밀같은 건 좋아하지 않거든요.

안토니씨..

당신은 우리 어머니랑 무슨 애기를 나눈거죠??

볼링 시합중에??(생각을 읽은 듯...)

우리가 무슨 애기를 했죠??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아그네씨한테 물어보지 그래요??

난 당신한테 물어보는 겁니다...

그것은 오드리에 관한 것이죠??안그래요??

말해봐요...

지금 당장.....

그리고, 이것은...

너희 할아버지와 내가 뉴옥에 갔다온 사진이란다...

너도 그것을 봤어햐 하는건데..

정말 큰 빌딩들과....

그리고 정말 많은 서로 다른 가게들....

그리고,자동차들...오!!나는 그렇게 많은 차들을 본적이 없단다.

왜 아빠가 차들을 다 없애버렸죠??

글쎄..아마,같은 이유에서겠지....

그는 모든 전자제품을 없애버렸단다..

그리고,이렇게 큰 빌딩들도....

심지어,사람들과 가게까지....

도대체,무슨 이유때문이죠??

왜냐면 그들이 그를 화나게 만들었거든....

그를 화나게 만들었거나,아니면 그를 놀라게 했거나....

오...오드리!!이 시계 좀 볼래??

너희 할아버지가 나에게 준 시계야..

우리들의 두번째 기념일에 사준거지...

이제 더 이상 시계를 볼 수가 없나요??

아빠도 그것들도 없애버렸나보죠??

어느날 그가 저녁식사때 늦었단다...(할아버지겠져??)

내가 보기에 그때 약간 화가 난것같애...

그리고,그에게 몇시인가를 보여줬지..(아마,안 늦었다는 의미로)

그리고...

그리고나서,시계를 영영 볼 수 없었군여...

하~하~(허탈한 웃음...)

정말 아름다워보여요...

그럼....

아그네와 영워한 사랑을 위해---빌이.

이건 예전의 내 시계잖아??

좋죠??안 그래요??

너는 이러한 것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니??

엄마...오드리???

이거 아빠한테 이르면 안돼여!!

아빠가 나쁘게 생각할거라구요...

할머니도 알잖아요..아빠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걸....

그래....

우리가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겠구나...

내가 무슨 말을 들은거죠?

사람들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것도 내 딸에 관해서...

무슨 애기를 말하는거냐??

거짓말하지 말아요..어머니!

할머니를 다치게 하지 마세요..

나는 할머니를 다치게 할려는건 아니야...

만약 내가 할머니든 다른사람이든 다시 믿게되면 말이야...

너를 제외하고,애야....

좋은 생각이 있단다..이리 와보렴...

무언가를 날려버리는 걸 보여주지 않으렴??

어떤걸요??

음..이 사진 앨범 처럼 말이야...

어머니..괜찮죠?오드리가 멀리 보내버려도...

사진앨범을요...괜찮죠??

물론이다..괜찮아...(괜찮을리가 있나...)

이건 단지 오래된 사진들일 뿐인걸....

보셨죠???

오!!정말 대단하다..오드리!!

정말 잘했어....

나한테 화나지 않았어요???

왜 내가 너한테 화를 내? 넌 특별해!!!나 처럼....

마을 모임을 가져야겟어요.....

내일오후에 볼링장에서.....

뭐 할려구??

그건 비밀이에요...

로라?

나야..당신과 제일 친한...로라???

내말 들려?

내가 그녀에게 벌을 내렸죠..

그녀는 간사하죠..그리고 난 간사한 사람을 싫어해요...

아모도 이의제기할 사람은 없어...

간사한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는 걸..그렇지?여보?

물론이죠.

들었죠?어머니?

그들은 나에게 동의한다구요..

그리고,이제 알았어요...

Peaksville마을은 간사한 사람들로 가득차있다는걸...

그리고,그들은 모두 처벌될 것입니다...

그러나,안토니!우리는 모두 당신들의 친구에요...

난 너를 믿을수가 없어..조!!

그런 이유로,넌 나의 첫번째 리스트야...

뭐라구?

-이제,3명더 남았다... - 뭣 때문에 3명이나??

간사한 사람들과 한패를 보내버리기 위해서죠!!

오!마이 갓!!

신시아!! 당신이 두번째리스트요..

그리고,당신이 세번째...

그리고,당신이 네번째요...

안토니!! 이러면 안돼!!

아뇨..해야해요!!이건 너무 쉬운 일이죠...

나는 이미 누군가가 알기전에 오드리의 힘을 알았단다...

그래서 만약 누군가를 반드시 콘필드에 보내야 한다면........

나를 보내라!!!!

여기 머물러야 해요..어머니는...

할머니!!아빠를 화나게 만들었나요?

모두가 안했던 일을 내가 하고 싶구나!!!

40년동안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

이 마을에 있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순간에도말야...

난 그냥 지켜보기만 했어....

네가 모든것을 파괴하는 동안에 말야....

심지어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도....

모드 사람은 아니죠..절 사랑하니깐요!!

사랑한다구?? 널??

널 사랑했다구??

나는 네가 태어난걸 저주한다구....

밤이 지나고,내가 잠자리에 들때마다......

이 미친짓을 끝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았지....

너를 끝내는 방법을 말야.....

그리고 너는 그 이유를 알길 원하지??안토니??

왜냐면 너는 나쁜 놈이기 때문이야...매우 나쁜 놈!!!!

내가 살아본 가운데 가장 나쁜 놈이야!!!

-어머니,경고하겠는데요... - 너는 괴물이야!!!!

지 멋대로이고,길들여지지 않은 괴물....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콘필드에 가야한다면......

그건 바로 너야...

오드리!!지금 해버려!!!

그를 멀리 보내버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해버리라구...

오드리??

오드리!!뭘 기다리고 있어???

난 아빠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안~~돼!!!!

안~~~돼!!!!

난 들었어요....

그녀가 나에 관한 생각을 하는 것을....

그들이 생각하는 것들까지요... 그들은 모두 날 싫어해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요..심지어 티미까지!!!

그들은 모두 나쁜사람들이라구여...

오드리??

무슨 짓을 한거니???

우리는 저런 사람들 필요없어요... 아무도 필요 없다구요.....

무슨 일이에요??아빠??

나도 모르겠다...그냥 단지 좀 외롭구나!!!!

내가 아빠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을거에요...

어떻게 할수 있다는 거니?

비행기 잖아!!!

내가 모든것을 제자리에 갖다놨어요..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을 거에요...

뭐라구??무엇을 다시 갖다놓았니??

모든 것들을요....

모든 다른 나라와 도시들까지요....

우리 이제 뉴옥에 갈 수 있나요??

뉴욕은 정말 큰 도시지..

사람들도 무지 많구....

넵...그리고,그들은 모두 우리들에게 더 좋을 거라구요...

안 그러면,우리가 그들에게 하면 돼죠!!

죄송한데요!!!

10번 고속도로로 가는 길 좀 가르쳐 주실래요??

그리고 뉴욕 뿐만아니라....

우리는 모든 장소를 방문할수도 있다구요...

나는 peaksville 이외엔 가본 적이 없구나....

그건 정말 재밌을거에요..안그래요??

헤이!!아저씨! 당신 귀머거리에요??

행복하지 않아요?? 아빠??

그렇구나..애야..

좋은 날이 될 것만 같구나..정말 좋은 날이 말야!!

No lesson to be learned here.

No morals to be taught.

오하이오주에 있는 peaksville로부터 온 소식이었습니다..

안토니와 오드리 프리몬트가 살고 있는 곳에 간다면,

항상 행복한 생각만을 하길 권하고 싶군여...

말하는 것도 훨씬 더 부드럽게 말하구여...

그렇지 않으면,당신은 아마도 콘필드에 날라가버릴지 모릅니다.

자막문의: alliat@lycos.co.kr (맨살영화세상)

맨살 화이팅!!!! *^^*